설명을 들어보고 조금만 천천히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해치 열고 게이지로 탄력 촉진이 안되는 경우 코를 막고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테스트는 세게 하지말고 천천히 부드럽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구분이 안되면 입구에 bone chip을 조금 넣어 막고 해 보시면 잘 확인 됩니다.
확인 결과 천공이 안 된 것 같으면 bone graft + sinus lift후 게이지로 탄력을 촉진하시면서 추가 시술을 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해치가 열리는 순간 (리머가 기우뚱하는 순간)회전을 멈추고 hole에 bone chip을 채우고 condensing합니다.
이후 해치리머를 2mm 더 전진하면 해치가 완전히 열리면서 안전하게 상악동이 거상됩니다.
이때 게이지로 촉진하면 탄력을 잘 느끼실수 있습니다.
좋은 수술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원본 내용 ---------
가끔 bone이 저항감 없이 들어갈때가 많습니다.
packing이라기 보다는 그낭 쑥쑥들어갈 때가 있는데
그런경우 좀 불안합니다.
일단 실패의 경험도 있고
상악동이 뚫어진 경우가 아닐까요?
저 같은 경우는 상악동 올리는데 5분정도 소요되는거 같은데 너무 빨리 접근을 해서 그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