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술 성공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해치리머는 최초 작용점(CA)이 측면에 있기에 안정된 회전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indentation marking이 많이 중요합니다.
예전에 round bur, 현 Express KIT의 Dia-Reamer를 사용하는 목적입니다.
해치리머를 사용하다 보면 헛도는 느낌이 들면서 삭제를 느낄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최초 작용점(CA)이 bone과 접촉 안 되는 위치에서 회전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은 수술 중 가끔 일어납니다.
이는 작용점이 회전 중심의 측면에 하나만 있기에 생기는 상황이며 이런 경우 리머의 작용부(reaming head)를 중심으로 핸드피스를 원 그리듯 돌리면 접촉하면서 해치리머가 작용하는 느낌을 받는 위치가 느껴집니다.
이 위치에서 해치리머를 회전하면서 정상위치로 천천히 이동하면 미끄러지는 느낌 없이 해치를 형성할수 있습니다.
500RPM까지 올렸지만 다행히 막 손상없어 다행입니다만 해치리머는 골 삭제력이 커서 빨리 삭제하는 기구가 아니고 안전한 수술을 위한 기구입니다.
다음에는 좀더 천천히 여유있는 수술 기대하겠습니다.
새로 출시된 HATCH REAMER Express는 삭제 효율이 많이 향상된 제품이지만 Twist drill과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주시면 더 안전한 수술을 할수 있습니다.
수술 결과 사진의 형태 변화는 혈액과 혼합된 bone chip이 수술 후 형태 안정 되기 전 변화입니다 최종 골 형성 되면서 조금씩 외형 변화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본 내용 ---------

첫번째 사진은 술전, 두번째는 수술직후, 세번째는 수술 1일후, 네번째는 수술 4일후입니다.
해치리머로 상악동거상을 했습니다.
상악동거상은 처음이었습니다.
프로토콜대로 했는데 끝난후 사진찍어보니 잘 올라간것 같아 보였습니다..
시술시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4.5mm stopper를 끼우고 50rpm 40n 주수없이 리밍을 시작했는데 처음에 리머가 막 미끄러지더라구요..
어쨋든 힘을 주고 그자리를 유지하면서 미는데 아무리 돌려도 전진이 안되는겁니다. 홈만 생기는것 같구...
그래서 100rpm.., 그래도 안돼서 200, 300, 결국은 500rpm까지 올렸구 4.5 stopper 진행후 열리지 않았길래, 6mm stopper로 갈아끼우고 또 500rpm으로 진행하는데 어느순간 쑥 들어가더라구요...혹시 뚫리지 않았나 했는데 다행히 안뚫렸길래 매뉴얼대로 골을 넣고 진행을 했습니다...
의문점은 골이 너무 단단해서 그런지 리머의 전진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뼈가 단단하거나 상악동까지 어느정도 거리가 있을땐 rpm올려서 이렇게 진행해도 되는지요...
수술 하루후 드레싱하러 오셨는데 파노라마 찍어보니 디스탈쪽 본은 없어지고 메지알로 몰려있네요....상악동 천공돼서 흩어진건가요?
너무 안들어가서 500rpm으로 하다가 뚫린건지......
해치열렸을땐 안뚫렸던것 같은데, 아니면 거상높이가 너무 높아서 골넣고 올리면서 장력때문에 건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사진은 술후 4일째 오늘 찍은 사진인데, 다시 본이 생겨있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네요...
환자의 증상은 없습니다.